아이들은자연이다 출판사 도서목록 _아자출판사는 서울도서전 준비 중입니다^-^
10월 16일부터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립니다.
해마다 6월에 코엑스에서 열리던 가장 큰 책축제. 서울국제도서전도
코로나19 전염병 시대에 일정을 미뤄 가을에 열립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기반 도서전으로 열어요.
아이들은자연이다 출판사도 물론 처음 참여하는 것이고,
출협도 온라인으로 도서전을 여는 최초의 일을 실행 중이다 보니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만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본다는 설렘이 있어요.
출판사가 시작된 지 6년.
하나하나 한권한권 신간은 열심히 알렸지만
도서목록 하나로 모아본 적이 없었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씁니다아~~~ (시간이 많은 출판인^^***)
노력하는 모습 예쁘게 봐주시고,
10월에 새롭게 시도해보는 도서전에 많이 관심가져 주세요~!!!
*아자 꾸밈책* 시리즈
http://www.yes24.com/Product/Goods/15954407?OzSrank=1
한줄평:
“집중하기 딱 좋다. 머리가 맑아진다. 손을 뗄 수 없다!” 어린이 패턴 컬러링북
키워드:
색칠그림책, 패턴컬러링, 색칠공부, 컬러링북, 힐링북
도서소개:
이 책의 주인공인 ‘색연필’은 멋진 무늬를 잘 찾아낸다. 색연필이 들려주는 짧은 이야기를 함께하며 색칠하기에 흠뻑 뼈져들 수 있다. 꽃과 나무, 동물, 계절,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진다. 색을 관찰할 수 있는 멋진 무늬가 가득한 그림 26점이 제시되어 있으며, 책 속의 부록 ‘나의 색칠 그림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색칠에 도전할 수 있어서 2권을 색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짧은 이야기와 함께하는 그림책(Picture Book)이면서, 만지고 문지르고 색칠하며 완성하는 놀이책·활동북(Doodle Book, Activity Book)이다. 글과 그림이 버무려진 이야기 그림책, 스스로 만드는 힘을 색칠하기를 통해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출판사리뷰:
영국에서 온 《Beautiful Copycat Colouring》을 재편집하고 디자인하여 《멋진 무늬 -이야기가 있는 색칠 그림책》으로 펴냈습니다. 색을 채우고 싶게 만드는 편집과 디자인으로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컬러링북을 처음 시작하는 누구에게나 첫 컬러링북으로 알맞아요.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높은 지능’보다 ‘즐거운 마음’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비단 공부뿐만 아니라 정서·태도·행동도 즐거운 마음이 있을 때에 바람직하게 표현됩니다. 즐거운 마음이면 집중력과 기억력도 월등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는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컬러링북처럼 손으로 만지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내는 일상의 예술 경험은 지치고 상처 난 마음을 회복시켜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평안하고 충족한 감정을 맛볼 수 있게 해 주어요.
*아자 꾸밈책* 시리즈
http://www.yes24.com/Product/Goods/16607136?OzSrank=1
한줄평:
“어른들의 컬러링북만큼 멋지다. 정말 마음에 쏙 든다.” 색깔 없는 그림책. 어린이 동물 컬러링북
키워드:
색칠그림책, 동물컬러링, 색칠공부, 컬러링북, 힐링북
도서소개:
봄이 오자 날아 보는 것, 뛰어 노는 것, 걸어 보는 것을 참을 수 없어서 스스로 첫걸음을 떼는 아기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으로 가득하다. ‘글자 없는 그림책’이 상상력을 키워주듯이 《아기 동물들이 봄날에》처럼 ‘색깔 없는 그림책’도 상상력을 부쩍 키워줄 것이다. 아이들이 아는 정보와 상상력을 토대로 마음껏 색칠하게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봄날의 풍경과 아기 동물의 색을 채워가며 ‘스스로 만드는 힘’을 키워갈 것이다.
책 속의 권말부록 ‘나의 색칠 그림책’에는 아기 동물들을 모두 모아 놓아서 아이들이 마음껏 다시 한 번 더 색칠하기에 도전할 수 있어서 2권을 색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기 동물들과 함께하면서 자연 지능, 계절 감각도 깨어난다.
출판사리뷰:
봄에 깨어난 귀여운 아기 동물 26종을 색칠해요. 아기 동물들이 폴짝폴짝 또각또각 포르르포르르 꿈틀꿈틀 움직이고 싶어 참을 수가 없대요.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아기 동물들이 사는 숲과 농장으로 함께 가요!
우리 아이가 첫걸음마를 떼었을 때의 감동을 기억하시지요? 《아기 동물들이 봄날에》는 봄이 오자 날아 보는 것, 뛰어 노는 것, 걸어 보는 것을 참을 수 없어서 스스로 첫걸음을 떼는 아기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봄이 되면 아기 동물들처럼 아이들도 뛰어놀고 싶어집니다. 스스로 채우는 컬러링북으로, 동물들과 교감하며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합니다. 아기 동물들과 함께하면서 자연 지능, 계절 감각도 일깨워 주세요. 짧은 이야기와 함께하는 컬러링북입니다.
*아자 꾸밈책* 시리즈
http://www.yes24.com/Product/Goods/17942089
한줄평:
“다 칠하고 나면 나만의 멋진 동화책이 된다. 이런 컬러링북을 발견한 것이 기쁘다.”
스머프의 나라 벨기에에서 온 어린이 컬러링북. 100개가 넘는 동물 장난감을 색칠해 주세요
키워드:
색칠그림책, 흑백그림책, 동물컬러링, 색칠공부, 컬러링북
도서소개:
벨기에의 그림책 작가 에밀 자둘이 펴낸 어린이 컬러링북. 손으로 만든 것 같이 편안한 매력을 주는 동물 장난감과, 아이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주는 동물 장난감 가게를 재미있게 그려냈다. 활발한 선으로 동물들의 특징을 보여 주며, 눈에 띄는 자유롭고 강렬한 선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물 장난감들은 우리 아이들처럼 해맑고 환한 웃음을 띠고 있어서 색칠하면서 따라 웃게 되는 매력이 있다. 귀여운 동물 장난감들을 마음껏 색칠하다 보면 완성된 그림에서 자기 주도성이 생겨나고, 즐거움 속에서 칭찬을 받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책 속의 권말부록 ‘나의 색칠 그림책’에 동물 장난감들을 모두 모아놓아 아이들이 다시 한 번 더 색칠하기에 도전할 수 있어서 2권을 색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리뷰:
밤이 되자 장난감 가게에 있던 인형들이 깨어났어요. 100개가 넘는 동물 장난감이 하하하 호호호 웃으며 놀이를 시작해요. 하하하 호호호 웃음소리로 아이들의 마음에 격려와 위안을 주는 귀여운 장난감이 가득 모여 있는 장난감 가게로 색칠하러 놀러 오세요. 색깔에 정답은 없어요. 어떤 색을 칠해도 장난감이 좋아할 거예요.
손의 근육이 발달하지 않으면 글씨쓰기도 무척 힘겹습니다. 유아에게 알맞은 컬러링북으로 손의 힘을 길러주세요. 컴퓨터나 전화기 버튼을 누르는 등 단순한 손동작만 하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하지 못해요. 연령별 차이를 이해하고 아이와 색칠하는 것을 함께해 주세요. 그리기나 색칠하기를 할 때에 우리 아이들은 시각, 소근육, 뇌가 협응을 하며 발달합니다. 색칠하기는 유아에게 필수 영양소와 같아요.
*빨래판 과학책* 시리즈
http://www.yes24.com/Product/Goods/62170291?OzSrank=2
한줄평:
“전기와 빅뱅이 연결되는 신기함~. 쉽고 재미있는 초등과학”
키워드:
빅히스토리, 물리책추천, 김상욱, 어린이물리책, 생활과학
도서소개:
물리는 운동, 즉 우주의 모든 움직임을 연구한다. 이 책의 주제인 ‘전기’도 그중 하나다. 이처럼 세상의 모든 에너지와 움직임을 연구하는 물리 없이, 우주와 세상을 이해하기는 힘들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물리는 교과서가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있으며 나 자신과 연관이 깊음을 알게 된다.
빅 히스토리는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살펴보는 거대한 역사다. 우주의 시작부터 인간의 역사를 생각해 보고, 그리고 과학 공부도 빅뱅부터 시작한다. 우리 일상 속 전기를 소재로,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도 쉽게 ‘빅 히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롭고 재미있는 물리책, 과학책이다. 시간과 공간을 자유자재로 뛰어넘는 여행을 표현한 만화로 어린이의 과학적 상상력을 도와준다.
출판사리뷰:
질문을 따라가며 상상하는 과학책. 『빅뱅 여행을 시작해!』는 질문을 따라갑니다. “우리 집에서 쓰는 전기는 어디서 왔지?” “전기의 재료인 석탄은 어디서 왔지?” “석탄은 왜 땅속 깊은 곳에 있지?” 등등. 궁금증이 해결될 때까지 질문을 하고, 그리고 과학적으로 답을 찾아갑니다.
우리는 지금 빅뱅의 에너지로 전깃불을 밝히고, 게임을 하고, 책을 만들고, 눈동자를 움직여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언뜻 봐서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빅뱅과 전기기기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 실감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자유자재로 뛰어넘는 여행을 표현한 만화로 어린이의 과학적 상상력을 도와줍니다. 어려운 과학 지식이 어린이들에게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편집으로 독서의 재미를 더합니다.
*빨래판 과학책* 시리즈
http://www.yes24.com/Product/Goods/92127257?OzSrank=1
한줄평:
“물의 속 깊은 비밀과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키워드:
빅히스토리, 화학책추천, 이정모, 어린이화학책, 생활과학
도서소개:
이 책의 주인공은 물 분자다. 너무나 작아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물 분자를 상상하고, 또 수학적으로 발견해낸 물 분자의 모양을 관찰할 수 있다. 화학은 주기율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가득할 뿐만 아니라 바로 생명체를 만든 재료를 알려주는 공부임을 깨우쳐준다. 그래서 화학을 알아야 자연과 생명을 이해할 수 있다.
책 말미에 화학에 대해 어린이들이 더 궁금해하는 내용을 이정모 관장님과 문답으로 풀어본다. 특히, 최근에 알게 된 원소들의 고향, 즉 원소들이 발생한 곳을 알려주는 내용을 실었다. 빅뱅, 별, 초신성, 중성자별로 이어지는 원소의 고향은 우주의 역사가 주기율표에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이는 원소를 외우기에 앞서서 어린이들이 앞으로 만날 화학 공부의 재미와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
출판사리뷰:
화학 공부를 왜 빅 히스토리로 시작할까요? 화학 하면 주기율표를 외우느라 고생한 경험을 말하는 어른들이 많습니다. 주기율표는 화학 공부의 핵심인 원소들을 나열한 목차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주기율표는 원소 탄생의 역사이며 곧 우주와 생명 탄생의 역사와 같습니다. 수소가 주기율표의 첫 번째 원소인 이유는, 우주에서 첫 번째 생긴 원소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생긴 원소라서 가장 작고, 우주에 가장 많습니다.
고학년에 올라가서 화학 공부를 시작하며 118개의 원소가 나열된 주기율표를 만나면 주눅 들거나 부담을 느끼기 쉬운데, 원소 하나하나를 배우며 우주와 생명의 역사와 같이 배우는 빅 히스토리의 관점으로 시작한다면, 주기율표는 우주와 생명의 역사를 질서 있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지도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빨래판 과학책* 시리즈
http://childbook.org/new3/booksearch.html
겨레의 희망, 어린이에게 좋은 책을 ▒ 어린이도서연구회 ▒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목록 검색 안내 ♣ 추천도서목록에는 다음 책들이 포함됩니다. 1. 그림책은 2012년 <그림책 특집호>부터 연간 목록에 추천한 책 2. 동화책은 2013년 <동화책 특집호>부터
childbook.org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저듸 곰새기>
제주 남방돌고래 삼팔이, 춘삼이, 제돌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며 관찰한 것들을 썼다. 돌고래들은 행동이 다른 만큼 성격도 제각각이다. 죽은 새끼 곁을 떠나지 못하는 시월이 이야기는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과학자들은 등지느러미로 돌고래를 알아보고 사진을 분석해서 연구한다. 4컷 만화와 사진은 내용을 더 풍성하게 한다. (12-13세부터/자연의 세계) |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사)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http://www.yes24.com/Product/Goods/67472842?OzSrank=1
한줄평:
“돌고래들이 수족관에 머무르지 않고 제돌이처럼 자유로이 바다를 유영할 날을 꿈꿔 봅니다.”
키워드:
제돌이, 남방큰돌고래, 바다생태계, 동물행동, 환경교육
도서소개:
세계에 자랑할 한국 과학의 업적은 무얼까?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수족관에 갇혀 살던 돌고래를 바다로 보낸 일이라고 말한다. ‘제돌이’는 우리나라에서 수족관에 갇혀 있다가 바다로 돌아간 첫 번째 돌고래였다. 2013년 여름에 연구자, 시민단체, 정부 등이 힘을 모아 원래 살던 제주로 보냈다. 현재 제돌이는 제주 바다를 헤엄치며 건강하게 지내고 암컷인 삼팔이, 춘삼이는 새끼도 낳았다. 방류 돌고래의 출산은 세계에서 관찰된 유일한 사례다. 방류부터 지금까지 돌고래를 관찰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를 비롯한 과학자들 덕분에 알게 된 반가운 소식이다.
동물 행동을 아는 것은 동물과 공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돌고래를 보러 수족관이 아닌 바다를 찾게 될 것이다.
출판사리뷰:
제주 돌고래에 관심이 갖길 바라면서도 연구자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돌고래를 보려고 낚싯배, 요트 등을 타고 돌고래를 쫓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자들도 반드시 필요한 때가 아니면 안전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과학자들은 돌고래를 방류한 뒤, 7년 동안 꾸준히 지금도 돌고래들을 멀리서 추적 관찰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양생태계와 돌고래의 새로운 행동과 생활을 알리고 있어요. 방류 돌고래들이 합류한 뒤,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수가 조금씩 늘어 현재 제주 바다에는 120여 돌고래가 살고 있습니다.
방류에 참여했던 그림작가의 4컷 만화와 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 가득합니다. 이 책을 보면 돌고래가 사는 바다 생태계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돌고래의 행동을 이해하며 생태 감수성이 높아집니다.
*아자 지식책* 시리즈
http://www.kyobobook.co.kr/event/eventViewByPid.laf?eventPid=32002
57회 한국출판문화상 - 교보문고
57회 한국출판문화상
www.kyobobook.co.kr
57회 한국출판문화상
_어린이.청소년 부분 본심작!! <꿈을 이루는 밥 짓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24931417?OzSrank=1
한줄평:
“맛있는 밥냄새 솔솔 나는 밥짓는 이야기. 밥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가 다 담겨져 있다.”
키워드:
융합과학, 생활과학, 어린이요리책, 생활도감, 밥짓기
도서소개:
어떤 음식보다 앞서 알아야 할 우리 밥상 위의 밥 이야기.
밥 짓기에 대한 말과 역사, 과학 기술을 추적하고, 일하는 사람들과 지구와 자연에 대한 관심까지 넓혀간다. 무엇보다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비법을 함께 체험하도록 했다.
저자는 이 책의 원고를 쓰는 동안 어린이의 요리교육을 위해 ‘아동요리교육지도사’도 공부했다. 직접 여러 방법으로 밥을 지어보고 요리 연구가에게 음식을 배우고 벼논과 쌀가게에도 가며 발로 뛰어 취재하며 만들었기 때문에, 요리 교육과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생활도감’이라는 시리즈답게 온가족이 함께 부엌에 두고 보기에도 알맞은 온가족 지식책이다.
출판사리뷰: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지어 먹는 밥을 이야기해 줍니다. 사람은 먹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듭니다. 생명, 건강, 성장과 직결되기 때문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날마다 끼니마다 찾게 되지요.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날마다 먹는 익숙한 밥을 속속들이 다시 생각합니다.
날마다 먹는 밥을 몸에 기억될 평생 지식으로 익히고, 맛을 즐겁게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밥에 대한 지식을 융합.통합적으로 살펴본 뒤, 실제 밥을 차릴 수 있는 레시피도 제공합니다. 어린이들의 튼튼한 기초 체력을 응원하며 만든 《꿈을 이루는 밥 짓기》는 온가족이 볼 수 있는 진정한 ‘집 밥’ 책입니다.
*아자 지식책* 시리즈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http://www.yes24.com/Product/Goods/53579484?OzSrank=1
한줄평:
“콩나물이 쑥쑥 자라는 것만큼 우리 어린이들도 성장할 거 같아요. 콩나물을 키우면서 재미와 지식도 쌓고!”
키워드:
융합과학, 생활과학, 어린이농사책, 생활도감, 농사짓기
도서소개:
대단한 농사 기술인 ‘실내 텃밭’. 우리에겐 오래된 미래이자 생활 농사법인 ‘콩나물 기르기’가 있다. 콩이 콩나물이 되는 7일 동안의 실내 텃밭 활동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어, 이 책과 함께 콩나물 농사를 지으며 누구나 농사꾼이 될 수 있다.
책의 첫 장을 넘기자마자 대화체로 시작되며, 농사, 농업, 농부의 일을 점차 알아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강연을 수천 번 해온 이정모 관장의 입말로 쓰여 있어서,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힌다.
농업은 76억 지구인을 먹여살리고 있다. 농업에 관심갖는 사람이 많을수록 농부와 농촌이 튼튼해지고, 농부와 농촌은 어린이들의 미래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융합.통합의 지식을 토대로 밭 만들기, 씨앗 구하기, 재배 기술 등 농사기술을 배울 수 있는 친절한 생활도감이다.
출판사리뷰:
오늘부터 농사꾼이 되어볼까요? 누구나 내 방에서 농부가 될 수 있어요! 내 방에서, 부엌에서, 교실에서 콩나물 기르기로 7일 동안 농사짓기를 체험해 봅니다.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농사를 배우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미국의 유명한 투자자 짐 로저스가 한국에 와서 대학생들에게 이렇게 강연했어요. “여러분은 농업을 공부하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농업 앞에는 막대한 경제적 이익이 놓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농업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학문이 되어 있을 거라고 저자는 확신합니다.
농업은 1만 년 동안, 그리고 현재에도 가장 중요한 산업입니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농사는 우리와 아주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아자 지식책* 시리즈
http://www.yes24.com/Product/Goods/72151907?OzSrank=1
한줄평:
“첫 단계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키워드:
글쓰기, 책쓰기, 독서교육, 출판생태계, 생활도감
도서소개:
어느 날 출판사에 등장한 어린이! 어린이는 궁금하다. "세상에 재밌는 게 너무 많은데, 책은 왜 읽어야 하지?"
어린이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자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두 나섰다. 작가, 편집자, 디자이너들이 어린이 과학책 원고 작성부터 편집, 디자인, 그리고 인쇄와 제본까지. 어린이는 숨겨진 세계이자 책과 사람이 얽혀 있는 책 생태계를 경험하며, 책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찾게 된다. 책에 대한 메타북으로, 끝까지 다 읽으면 읽기와 쓰기는 어린이들에게 앞으로도 언제나 꼭 필요한 생활 기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또한 책읽기와 글쓰기를 친절하고 권하는 ‘읽기와 쓰기’에 관한 책이다. 논픽션 어린이책 작가들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읽기와 쓰기의 방법을 알려주고 읽기와 쓰기를 해보라고 응원한다.
출판사리뷰:
“책은 왜 읽나요?” 책이 싫은 어린이가 출판사를 찾아왔어요.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어린이에게 답하기 위해 고민을 시작합니다. 어린이책 작가, 편집자, 디자이너 등 ‘책 마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책 만드는 과정을 어린이와 함께 돌아보며, ‘책’을 느끼고 생각하게 도와줍니다.
어린이책 작가들은 어린이에게 읽기뿐만 아니라 책을 써보라고 북돋기 위해, 열정을 다해 만들었던 첫 책 집필의 실제 사례와 글쓰기의 비법 등을 알려줍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어도 ‘읽기와 쓰기’는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생활기술입니다. 책을 아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책 생태계를 경험하는 재미를, 책을 싫어하는 어린이에게는 책에 관한 호기심을 북돋아줄 생활도감입니다. 『책 짓기』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펴냈습니다.
*아자 지식책* 시리즈
김성신 평론가님의 리뷰~~~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3/2020081300413.html
[재밌다, 이 책!] 요리조리 문장 쪼개고 분해하기… '읽는힘' 키워주는 기초운동이죠
[재밌다, 이 책!] 요리조리 문장 쪼개고 분해하기… '읽는힘' 키워주는 기초운동이죠
newsteacher.chosun.com
https://jaynoel.tistory.com/222
[재밌다, 이 책!] 요리조리 문장 쪼개고 분해하기… '읽는힘' 키워주는 기초운동이죠
[재밌다, 이 책!] 요리조리 문장 쪼개고 분해하기… '읽는힘' 키워주는 기초운동이죠 문장 짓기 노정임 지음|아이들은자연이다|80쪽|1만2000원 쓰면 쓸수록 쌓이고, 말하면 말할수록 느는 것이
jaynoel.tistory.com
http://www.yes24.com/Product/Goods/91052800?OzSrank=1
한줄평:
“문장을 요리조리 쪼개고 분해하기. ‘읽는 힘’을 키워주는 기초운동이죠.”
키워드:
어린이문법책, 최경봉, 글쓰기, 문해력, 문장력
도서소개:
문장을 위한, 문장에 의한, 문장의 책. 초등 고학년을 위한 우리말 문법책이다. ‘문장’이 화자(말하는 이)로 등장하여, 문장이 무엇인지, 문장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문장에 담기는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는 그림이 없다. 대신 한 문장 한 문장 집중할 수 있게, 그리고 문장의 말을 따라가며 천천히 생각할 수 있게, 문장만으로 여유 있게 디자인하였다. 문장을 분석하고 자음, 모음과 철자법을 중시하는 발음 중심 교육법을 제시하여 균형 잡힌 국어 공부의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문장을 독립적인 단위로 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리뷰:
이 책은 문장을 이루는 요소들, 즉 음운, 음절, 어절을 분해해서 보여줍니다. 이는 문장을 지을 재료를 알아보는 일입니다. 문장이나 단어를 쪼개보고 분해하면, 조립할 줄도 알게 됩니다. 조립할 때의 설계도가 바로 문법이며, 문장에 담길 내용은 각자의 마음과 생각입니다.
효과적인 이 책의 독서법은 소리 내서 읽기입니다. 천천히 차근차근 3번 이상 읽기를 권합니다. 연습을 꾸준히 하면 운동 실력이 늘 듯이, 문장의 형식이 익숙해지고 더불어 해독 능력도 성장하게 됩니다. 문장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힘이 커지며, 문장을 만드는 일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말 문법 공부를 문제풀이 참고서로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주세요. 본격적인 우리말 문법을 공부하게 되는 중학생이 되기 전, 초등 5-6년에게 권합니다.
*기타 _특별한 도서
http://www.yes24.com/Product/Goods/66360494?OzSrank=1
한줄평:
“떡잎까지 진짜, 땅속까지 진짜! 유기농을 가꾸는 생산자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세요.”
키워드:
사회적기업, 파머스쿱, 주요농작물, 유기농, 농사법
도서소개:
‘협동하는 농민’, ‘정직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파머스쿱(전 아이쿱 생산자회)이 10주년을 맞아 생산자조합원의 농법과 작물을 소개한다. 유기농을 지키려는 의지가 확고하고 나무나 풀과 대화를 할 정도로 농사를 사랑하는 농부들은 작물을 어떻게 하면 잘 기르고 소비자와 건강한 음식을 나눌 수 있는지 한 해 한 해 고민하며 농사를 이어오고 있다.
소비자조합원인 아이쿱 기자단이 파머스쿱 생산자가 있는 전국을 찾아다니며 이 농부들의 인생철학까지 담아내었다. 실용적인 지식을 담고 있으면서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연을 배우며 사는 생산자의 인생 이야기이며, 농업 생태계 안에서 같이 살아가는 소비자조합원들의 사계절과 맛있는 먹을거리 이야기가 가득하다.
출판사리뷰:
유기농사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파머스쿱 농부들께 묻고 배웁니다. 6년 동안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기자단이 취재한 기록이 이 책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간 전 1년여 동안 파머스쿱 생산지를 집중 취재를 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많은 기자들의 고민과 열정들이 꾸준히 쌓여 <농부에게 길을 묻다>로 이어졌습니다.
유기농사는 그저 자연에 기대는 농사가 아닙니다. 같은 작물이라도 농부마다 농사짓는 방법이 다 다르고 경험을 통해 얻은 자기만의 비법과 우리 기후와 토양에 맞는 특별한 재배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와 토양 등이 변화하면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 유기농업은 어려움이 더해졌습니다. 파머스쿱 생산자들은 긴 세월 관찰하고 연구하여 고생 끝에 알게 된 농사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줍니다.
*전태일 50주기 기념도서* 시리즈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047525?OzSrank=1
한줄평: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념도서. 편집자가 쓴 <전태일 평전> 독후감
키워드:
전태일, 노동절, 인권교육, 독서에세이, 에세이툰
도서소개:
'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 프로젝트 - 너는 나다' 10권.
2020년 전태일 열사 50주기에, 열 개 출판사가 도서 출간과 인세 기부를 하는 공동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읽는 순서》는 그중 한 권이며, 『전태일 평전』을 같이 읽자고 제안하는 독후감이다.
나의 노동은 내가 말해야 하고, 나의 노동에 관해 관심이 있어야 타인의 노동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저자의 목소리는 이 프로젝트의 취지와 결이 통한다. 저자가 『전태일 평전』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모습은 독자의 마음에 닿고, 작고 얇은 데다 반은 만화가 있어서 전태일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를 넘어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출판사리뷰:
‘사회적 읽기’를 제안하는 독후감입니다.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 준 『전태일 평전』. 열사의 50주기에 다시 읽어보며 열사의 삶을 되새겨 봅니다. 원전을 다시금 새롭게 읽고 나면, 현재 우리 각자가 하고 있는 노동의 의미와 역사를 돌아보게 됩니다.
『읽는 순서』는 말이 많은 편집자와, 일상을 그리는 웹툰작가가 『전태일 평전』을 천천히 읽어낸 과정을 기록한 ‘만화 에세이’입니다. 여백이 많은 그림으로 편안하게 그려냈습니다. 편집자의 읽는 노동을 일상의 일로 담담히, 가끔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전태일 평전』을 읽었던, 앞으로 읽을 독자들을 위한 ‘독서 에세이’입니다. 저자가 이 책을 만들며 읽은 책 중에 스무 권을 골라 글과 그림 속에 소개해 놓아서 찾아 읽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북도 있습니다 ^-^
#아이들은자연이다 책 세 권이 올라와 있습니다.
<저듸, 곰새기>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CF2A4AA10C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7DD1A5885B
<꿈을 이루는 밥 짓기>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5E1EEC0718
아이들은자연이다(아자) 출판사
이름에는 현재 우리 아이들과 한때 아이였던 모든 이들이
건강한 자연의 에너지를 안고 있음을 잊지 않으며 책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사람과 자연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린이들을 일상의 예술가로 이끄는 아자 꾸밈책,
생각의 소근육을 키우는 빨래판 과학책 시리즈,
지식을 채우고 마음을 움직이는 아자 지식책 등
어린이 논픽션 책을 주로 펴내고 있습니다.